🎉📆 2025년,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! ✨
여러분, 안녕하세요?
다들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가 되었을까요? 😊
새해맞이는 역시 새로운 목표와 계획 세우기죠.
📔 새 다이어리 첫 장을 펼쳐
✍️ ‘꾸준히 운동하기’
✍️ ‘매일 영어 공부하기’를 적다가…
“어? 이거 작년에도 썼던 것 같은데?” 하는 데자뷔 🤔
저만 그런 거 아니죠?
하지만 운동이랑 외국어는 평생 함께 가야 할 목표니까요!
🎯 1월 1일을 새로운 작심삼일의 첫날로 삼아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죠 💪
하지만 내년 이맘때를 조금 더 뿌듯한 얼굴로 맞이하고 싶다면
👉 당장 실천 가능하고
👉 결과가 눈에 보이는 목표를 하나쯤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?
그게 뭐냐고요?
두구두구두구… 🥁
✨ 바로 현문대와 함께하기입니다! ✨
📌 포스터 발표와 관련된 반가운 소식📣
포스터 발표 지원 기간이 1월 4일(일)까지로 연장되었어요! 🎊
주제는 <시끄러운 민주주의와 문학의 자리>.
멀리서 오시는 연구자분들께는 💸 비용 지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!
전국 방방곡곡에서 혼자 연구하느라 외로웠던 분들, 이번 기회에 꼭 함께해요 🙌
📊 설문으로도 현문대에 참여할 수 있어요!
✔️ ‘전국 대학 강사실 현황 조사’는 계속 진행 중이고요,
✔️ 이번 뉴스레터에는
📚 여러분이 어떤 책에 푹 빠져 있었는지,
📝 누가누가 테스크테리어의 고수인지 찾아보는
<연구자의 서재> 설문도 새롭게 실렸어요!
설문 결과는 현문대 행사 당일 현장 전시로 공개될 예정이라구요 🤹♂️
다른 연구자들의 공간과 취향을
👀✨ 당당하게 엿보고 싶은 분들이라면
현문대 현장에도 꼭 방문해 주세요!
✍️ 현문대 연구자 에세이도 잊지 마세요!
<연구자의 Vlog : 읽고 쓰고 산책하라>는 상시 공모 중!
나의 글이 현문대 홈페이지에 실리고,
📚 도서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는
그야말로 일석이조 찬스입니다 💝
지금 당장
✔️ 포스터 발표 신청하고
✔️ 설문조사 응답하고
✔️ 에세이까지 한 편 써두면
🎯 2025년이 끝나기 전에 목표 세 가지 완수!
🎉 그 결과는 2026년 현문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
올해도 내년도 뿌듯한 한 해 현문대와 함께하세요. 💌 |